지난 11월부터 시작해서 27일정도 되면 끝이 날것같아
하루쉬고 싶어도 쉬지못하고 비가오면 하루쉬면서 인부들의 몸은 천근만근
인력대란으로 사람은 구하기 힘들고 적은 인원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이제야 서서히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서로를 칭찬해주면서 오늘도 힘을 내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