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널 보면 네 곁에만
머물면서 행복해야
이 고운 색 뺏어다가
잠옷 한 벌 짓고 싶어
입힐 사람 없으면서
어찌 그런 생각할까
미안한 일이지만 솔직한 고백이다. 복사꽃 꽃말은 ‘사랑의 노예’란다
성철스님 생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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